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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영복 리뷰2

배럴 barrel 우먼 리플렉션 머메이드 타이백 수영복 언박싱 배럴에서 신상수영복을 샀다. 예전부터 사고 싶었던 인어 프린트의 수영복! 아주 영롱영롱 하니 예쁘다. 입수를 하지는 않았지만 입수 할 때 더 예쁠 것 같다. 천이 부들부들하고, 수영복이 두겹이라 비치지 않을 것 같다. 내 몸 사이즈에 맞는 수영복을 샀는데, 뭔가 내가 살이 더 쪘나 어깨 올리는데 너무 힘이 들었다. 꼬인 끈도 잘 풀리지 않았다. 강습받을 때는 검정 아레나 입고, 자유수영 갈때나 한번씩 입어야 겠다. 수영복에 맞춰서 수경과 수모도 샀다. 컬러 매치 잘 한 것 같다 리뷰라고 하기엔 너무 짧은 그저 수영복 언박싱 글 나중에 좀 입어보고 리뷰를 써야겠다. 2023. 6. 7.
빅사이즈 아레나 그리드 원피스 레이서백 리뷰 수영복 사이즈 바디스펙 허리 89cm 골반 92cm 엉덩이 102cm 허벅지 63cm 종아리 39cm 가슴 101cm 팔뚝 37cm 전완 27cm 몸무게 80.3kg 키 165cm 나의 첫 수영복 나는 2023년 4월에 수영을 시작해서 지금 3개월 차 수린이이다. 이제 막 배영을 배우기 시작했고, 자유형은 그냥저냥 크롤 영법만 할 줄 아는 정도이다. 내가 계속 몇 미터까지 갈 수 있는지는 잘 모르지만 대충 50미터 4번은 천천히 수영 할 수 있다. 성인이 되어서 내 첫 수영복은 카이비스라는 1부 수영복이었다. 이 수영복을 입은 기억이 2015년부터 있으니까 아마 2015년에 사지 않았을까..? 2015년부터 내가 돈을 벌어서 처음 산 수영복 인 것 같다. 사실 내 수영복을 검색해보기 전에는 수영복 이름이 카이비스 라는.. 2023. 6. 6.